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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노인교실 지원사업을 펼친다.
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배움의 장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한 조건이 갖춰지는 노인교실을 대상으로 한 달에 20만원씩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조건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50명 넘게 수강 ▲강의실(33㎡ 이상), 휴게실, 사무실, 화장실 구비 ▲시설장과 고정 강사 배치 ▲주 1회 이상 강좌 개설 등으로 이들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현재 노인교실 운영비를 지원받는 곳은 총 10곳. 노인회에서 운영하는 노래교실, 교회와 성당 등에서 운영하는 교양교실 등이 있다.
청춘행복대학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교양강좌,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등의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구로구의 관계자는 “큰 지원금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한 소중한 사업이다”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