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호국보훈의 달 중상이자 위로연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상이군경회 거창군지회(회장 신재범)에서는 지난 11일 거창군 보훈회관에서 강창남 거창군의회의장, 백신종 도의원, 공점술 재향군인회장 및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증진대회 및 중상이자 위로연을 개최하였다.
지난 10여년간 지속된 이 날 행사는 간단한 기념식과 함께 점심식사 및 기념품을 제공하였고, 거동이 불편해 참석이 어려운 1,2급 중상이자 회원들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을 하여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이에 따른 경비는 신재범 회장이 전부 부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참전 신규 상이자’ 15명과 ‘국내 신규 상이자’ 2명이 기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이 되기도 하여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조직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행사가 되었다.
한편 신재범 상이군경회장은 지난 5월 호국보훈의 달맞이 이명박 대통령의 국가 유공자와 유족 격려를 위한 오찬 행사에 모범 상이용사로써 초청받아 청와대를 방문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