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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제8회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화순군 대표로 출전한 이미향(능주면 관영리)씨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 정원은 ‘소쇄원의 바람소리’라는 주제로 옥향, 대나무, 팔손이 등 남도의 자생식물을 이용해 소쇄원의 아름다운 정원을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미향씨는 화순군 화훼장식연구회 회원·능주면 생활개선회 총무를 맡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활원예 콘테스트는 국민들에게 식물이 가지는 공기정화 기능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고, 이를 확대 보급하여 국민 건강증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개최 되고 있다. 이번에 8회를 맞아 아이디어정원, 접시가든, 자생화 등 3개 분야에서 각 시군에서 선발 된 84명의 출전자가 경합을 벌였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기혁)에 따르면 “우리군은 전국 생활원예 콘테스트에 4번이나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화훼장식연구회 육성 및 도시민 주말 원예활동 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도시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적극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