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시장, 새벽 시장 찾아
김만수 부천시장은 민선5기 취임 2주년을 맞아 28일 부천시 심곡본동에 위치한 청과물시장(일명 깡시장)의 새벽 현장을 찾았다.
김 시장은 이날 새벽 6시부터 1시간여 동안 청과물시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감자, 오이, 호박, 미나리, 부추, 시금치 등의 농산물 하역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원예농협 수박 경매 현장도 방문했다. 이어 시장관계자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새벽시장에서 수고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각종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부천시 청과물시장은 1973년 개설되어 2005년 12월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유일한 청과물시장으로, 이른 새벽 경기도 일대에 농산물과 과일 등을 보급하는 도매시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