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구청장 유태명)은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2009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공모에 지역개발형 바우처사업 2개사업이 선정되어 각 5천5백만원, 4천5백만원 등 1억여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임 아동들의 야간, 주말 학습 및 교육, 여가, 문화, 발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행복한 가정만들기 동행서비스 사업'과 인터넷 중독 등 문제를 갖고 있는 아동에게 음악, 미술치료 프로그램, 심리상담等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Dream) 나눔 서비스'사업으로 전국 가구평균 소득 100%이하 가구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선정, 본인이 6~19%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전부 지원(국비70%, 시비30%)받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유 구청장은 ‘지난해 보다 확대된 드림스타트사업으로 350여명의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이 건강,보육,복지 등 다양한 맞춤형서비스 혜택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100여명의 더 많은 아동들이 정서발달에 필요한 소중한 프로그램들을 접함으로써 성장에 큰 도움을 받게 되어 저소득 아동들이 더욱 큰 꿈을 안고, 보다 건강하고 적극적인 성인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