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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 축제’인 ‘2012 런던올림픽’의 국가대표 선수에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에서는 우선희, 정지해, 심해인 선수 3명이 선발되었다.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주장인 우선희(34) 선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우생순’의 주역이자 대표팀의 맏언니.
소속팀 삼척시청의 에이스로 센터백을 맡고 있는 정지해(27) 선수는 매 경기마다 기복 없는 플레이로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팀의 2회 우승, 1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2009년, 2011년 대회에서 득점상을 받은 정지해는 특히 지난 3월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400호 골을 성공시켜 2009년부터 시작된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남녀 통틀어 최초로 400골을 돌파한 선수로 기록됐다
심해인(25) 선수는 삼척 진주초등학교와 삼척여중, 삼척여고를 거친 삼척 토박이로 2006년 삼척시청에 입단하였으며, 178㎝라는 큰 키를 활용해 팀의 공수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선수단은 오는 22일 전세기를 타고 런던으로 출발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하며, ‘2012 런던올림픽’은 ‘하나의 삶’ (Live as one)이란 슬로건으로 영국 런던에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7일 동안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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