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관계자에 따르면 고창군(군수 이강수) 성송면 하고리 남창마을에서 전북향토산업마을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녹색식품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녹색식품가공센터는 참살이 시대에 걸 맞는 녹색음식을 테마로 보리순을 분말로 가공해 건강식품을 개발, 주민 소득증대 및 지속가능한 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삼고있다는 것.
남창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신수일)을 설립 2013년 2월 전북향토산업마을 조성을 완료했으며, 이강수 군수는 “남창마을 주민 주도로 가공 및 판매를 첫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여 주민 소득이 증대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창마을은 예로부터 풍수학적으로 배산임수 명당자리에 널리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 선비가 많이 배출되었으며, 산책로가 잘 정비된 삼태봉과 함께 지방기념물 117호로 지정된 왕버들숲이 있는 마을로 2010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로 가꿔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