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교류 대학생 환영의 밤’ 11년째 성황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영‧호남 교류 대학생 환영의 밤’은 대표적인 영‧호남교류 사업 중 하나로 7일 대구 덕영치과에서 민주통합당 임내현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대구 광역시의회 송세달 부의장‧시의원, 대구 시청 직원, 경북대 강호율 학생처장, 대구 지역 대학생, 민족통일협의회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것.
임내현 의원은 “대학생들의 교류 사업이야말로 가장 내실 있는 지역 화합 운동”이라며 “영‧호남 학생들이 교류를 통해 상대 지역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자신의 지역으로 돌아간다면 궁극적으로 이들을 통해 지역주의를 넘어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 의원은 “영‧호남 동서화합은 통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역사적 과제”라면서, “영‧호남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양 지역 지도자 및 정부‧지자체의 꾸준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