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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동해의 글로벌 비전인『동북아 지중해』의 공동 사용으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간 실질적 교류 확대로 동북아 지중해 시대 중심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27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중․일․러 참가인사 및 국회의원, 정부부처 관계자, 동해시 기관˙단체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동북아지중해 시대 선언식”을 개최한다.
또한 선언식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동해시청에서 환동해권의 교류와 협력 등 공동번영을 약속하고자 다자간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갖는다. 이어,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동북아 지중해권 교류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도 겸할 예정.
한편, 동해시는 이번 행사가 지방정부간 교류와 우호 증진은 물론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함께 공동의 가치와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