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돼지인플루엔자 방역 대책 강화
사육돼지에 대한 일제 예찰을 실시하고 당분간 타 지역 돼지의 입식을 중단토록 하는 등 농장 단위 방역 강화하는 등 관내 사육돼지에서 돼지 인플루엔자의 발생을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SI는 사람에서 돼지로, 사람과 사람으로 전염이 가능함에 따라 멕시코, 미국 등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독감환자와 접촉을 삼가고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도록 권고하고, 귀국 후에 호흡기 증상(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이 있는 경우 보건소 등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돼지인플루엔자는 호흡기로 전파되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는 것으로 감염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SI바이러스는 71℃이상 가열하면 사멸되고 정부에서 발생산 돼지고기에 대하여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므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품은 안심해도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