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축제마당 전경(14회)
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은행동 상가 번영회(회장 조성욱)와 함께 ‘제15회 으능정이 페스티벌’을 다음달 1일부터 9일간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거리’인 으는정이 문화의거리는 다양한 문화공간 · 문화행사로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젊은이들의 메카’로 유명한 곳으로 대전의 중심지에서 전국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축제는 으능정이 거리를 찾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중심 축제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로 시작된 문화축제이다.
5월 1일 오후 6시,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 대전시장(시장 박성효)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이 참석하여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로드 경매쇼, 닌텐도 게임대회, 네일 아트, 메이크업 시연, 거리 가요제, 통기타 라이브 무대,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 '가족장기자랑', 5월 8일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잔치', 전국 B-boy 댄스페스티벌’等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지난겨울 빛의 축제인 ’루체페스타‘로 황홀하게 물들었던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가 이번에는 ’으능정이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의 열기로 다시 물들기 바라며 앞으로도 은행동상가번영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