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수산과학관에서 통영RCE 참여기관·단체와 함께 '어린이날 행사를 통한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 함께하는 통영RCE 참여기관·단체로는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에코캠퍼스, 남포·용남초등학교, (사)한국해양구조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통영해수진주영어조합 등이다.
주요 행사로는 에코 페인팅, 나눔의 어린이 알뜰시장, 바다쓰레기 놀이 배움터, 통영명품, 진주 찾기 체험, 자연체험놀이, 자연사랑 국립공원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도전 골든징, 어린이 수군복 입기 체험, 3D입체만화 상영 등이 있다.
특히 남포·용남초등학교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교 아이들이 모은 재활용품으로 여는 나눔의 어린이 알뜰시장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 환경 보존과 경제적 삶의 이해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인식증진 및 받는 어린이날보다 나누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지역에 확산하고자 한다.
수산과학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행사에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의미를 녹여 진행함으로써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통영의 지속가능한 미래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행사관련 문의는 통영수산과학관 (055-646-5704)으로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