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전 10시 24분경 경남 거제시 능포동 양지암취 끝단 암초에 H호(1.47톤,연안복합)가 충돌해 타고 있던 선장 정모씨(70세)가 실종됐다.
다음날인 29일 오전 11시 30분경 위 사고지역에서 통영해경122구조대와 거제소방서 수난구조대가 합동으로 변사자를 발견해 인양했다.
한편, 지난 28일 11시 40분경 경남 통영시 한산면 장작지 앞 해상 암초에 어선D호(3.01톤,연안복합)가 시동만 걸린 채 표류하고 있어, 통영해경 122구조대에서 실종자 수색 선주 겸 선장 김모씨(66세)를 인근해상에서 당일 오후 1시 55분경 변사자 김씨를 발견해 인양했으며, 거제 백병원 영안실에 안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