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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충렬여고,진로탐색캠프 열려

"나 이제 내 꿈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날개가 생겼어요!"
등록날짜 [ 2013년10월14일 13시56분 ]

올바른 품성을 지닌 학생 교육을 중시하는 경남 통영시 충렬여고(교장 김형곤)가 “나의 꿈을 찾아가는 진로캠프”라는 주제로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학교에서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단기간의 집중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고민하고, 그 해결방법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캠프에는 충렬여고의 1학년 학생 희망자 64명이 참가했는데,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16명까지 행사에 참가하여 진로특강, MBTI 검사, 미래 직업세계 이해, 나의 꿈 발표, 입시 상담 등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정도로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이번 행사를 위해 충렬여고는 행사를 총괄한 박기영 진로진학상담교사 외에 충렬여고의 여러 선생님들과 앞서가는 진로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배종현(거제중학교)교사와 전정귀(거제제일고 교사를 외부강사로 초빙했다.

이 날 배종현 교사는 특강을 통해 ‘힐링(Healing) 나의 꿈, 작은 소망'이란 주제로 사랑, 나눔, 배려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였으며, 전정귀(거제제일고)교사도 생생한 입시상담 사례와 합격사례를 소개함으로서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미래의 비전(Vision)을 제시했다. 

충렬여고는 이런 유익한 외부강사의 말씀과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소개된 알찬 자료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2013학년도 진로탐색, 진로가 미래다>라는 연수책자를 제작하는 등 학생들에게 알찬 진로캠프가 될 수 있도록 힘썼다.  

 진로 캠프에 참가한 1학년 김민주(1-1) 학생은 “자신에게 내재된 새로운 잠재능력을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 같고, 내 꿈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날개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하면서 “이번 캠프가 1학기 7월 11일에 4시간 동안 실시했던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직업인을 만나러 가는 진로직업체험과 연계가 된 것 같아서 더 좋았다.”라는 반응을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박기영 교사는 “학생 개인별 능력을 고려한 진로교육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학년별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며, 많은 학생들이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드림워커(Dream worker)’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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