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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구하고 싶습니다. 토목현장소장으로 퇴직한 사람인데, 건설현장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현장 속 취업상담은행은’ 매월 2, 4주 목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서초구립 반포도서관 1층에서 운영한다. 특히 2주차 목요일은 노사발전재단과, 4주차 목요일은 서울서초고용센터와 연계하여 구민에게 (재)취업 컨설팅을 제공함과 동시에 취업성공패키지를 안내한다.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주관하는 2주차 목요일에는 만 40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및 경력관리 컨설팅을 해주며 이력에 맞는 직업을 매칭하여 취업을 돕는다. 또한 면접 컨설팅 및 전략을 코칭하고, 중․장년 전직스쿨 사업을 한다.(노사발전재단 ☎3488-1911)
서초고용센터와 함께 주관하는 4주차 목요일에는 취업성공 패키지를 안내한다. 만 18세~64세를 대상으로 참여수당(최대 28만원)을 지급하고 무료직업훈련기회를 제공하며 취업에 성공시 최대 10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서초고용센터 취업성공지원팀 ☎580-4932~9)
금년 3월 12일 개관한 서초구립 반포도서관은 북카페와 다목적 강당 ․ 소극장, 멀티미디어실을 갖추었으며, 평균 3천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지역내 종합도서관이다. 특히 학술적 인프라의 구축을 통하여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지식탐구와 교양을 함양하는 종합공공도서관의 허브(Hub)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취업상담은행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8회를 진행하는 동안 70명이 상담을 받았고, 25명이 구직신청서를 작성하였으며 이중 5명이 재취업에 성공하였다. 현장 속 취업정보은행은 추후 국립중앙도서관등 관내 도서관과 연계하여 더 많은 구민이 가까이에서 취업정보서비스도 받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