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전 통영수협조합장 폭행한 60대 구속
70대 전 통영수협 조합장을 폭행해 고소당했던 통영안정만피해대책공동위원장 J모(68)씨가 구속됐다.
25일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 열린 J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J씨는 지난 10월 12일 안정공단 굴피해 보상관련회의에서 피해보상과 관련해 두 사람간에 실랑이가 벌어진 후 당일 저녁 8시 40분경 귀가한 정재균(74) 전 조합장 집을 찾아가 두사람이 다투는 과정에서 정 전 조합장이 쓰러졌으며, 뇌출혈로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