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자신의 차에 밀려 추락
자신이 주차한 승용차의 브레이크 기능이 고정나면서 승용차 뒤에 서 있다 차에 밀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 통영소방서는 지난 10월 27일 오후3시경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신거제대교 휴게소내에서 차량이 뒤에 서있던 운전자가 차량에 밀려 차량과 함께 울타리를 뚫고 4~5m 옹벽 떨어져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다.
어처구니 없는 이날 사고는 운전자 김모(남/32)씨가 본인의 쏘나타 승용차량을 휴게소 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량 뒤편에서 서있던 중 휴게소 차량고정장치(싸이드장치)가 파손되면서 승용차에 의해 뒤로 밀려 차량과 함께 옹벽 밖 지상으로 추락했다.
운전자 김씨는 다행히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차장 내 고정장치를 맹신하지 말고 차량주차시에는 차량기어 주차모드와 싸이드장치를 당기는 등 안전조치 등 사고예방 반드시 확인하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