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김충식)이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군에 따르면 4월부터시작해 다음달 6일까지 매주 수요일 6회에 거쳐 임신 5개월 이상 된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교실은 4주간 임상경험이 풍부한 목포 미즈아이산부인과를 초청해 임신과 분만과정, 태교, 모유수유, 육아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고 출산의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자 이완과 명상호흡 등 임산부체조를 지도했다.
2주 동안은 동신대부속 목포한방병원장 김용성 교수가 산전 복근력, 호흡력을 키우는 방법을 지도하고 산후조리요령 등 한방전문 산전 교육을 통해 임부들의 체력단련과 건강한 산전·산후 관리로 임산부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 모두에게 육아에 대해 쉽게 풀이된 교재를 구입하여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했다.
한편, 군에서는 이달 15일까지 188명이 출생등록을 마쳤으며 보건기관에 등록관리 중인 임부는 현재 55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