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용남면사무소(면장 정성근) 2층 강당에서 새싹지역아동센터 아동들(유치원, 초․중학생 25명)이 지역 유지와 부모들이 모인 가운데 가을연주회를 지난 10월 31일 개최했다.
새싹지역아동센터(센터장 변재선)는 통영시 용남면 삼화리 음촌마을에 있으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건전한 인성을 가지도록 할 뿐만 아니라, 간식과 식사를 제공하여 성장기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아동들은 실로폰, 피아노, 리코더, 오카리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냈으며, 마지막에는 전체 아동이 함께 준비한 중국어와 영어노래를 선보였다.
변재선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악기를 다루며 음악을 익힌다는 것은 정서를 풍부하게 하고 자신과 이웃에게 도움을 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연주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새싹어린이들 을 지도해 주신 정해완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이 날 연주회에는 정성근 용남면장, 시의회 이장근 의원, 한점순 의원, 어창호 주민자치위원장과 새싹지역아동센터와 후원결연을 맺은 이장단(단장 강병무)의 이장들이 참석하여 아동들을 격려하였으며, 학부모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아동들이 연주하는 솜씨를 감상하는 따뜻한 가을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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