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제1회 우산동 잉계마을 축제
[이데이 뉴스 오수정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 제1회 우산동 잉계마을축제가 지난 2일 광산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마을이 좋다, 마을에서 놀자’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해 여러 가지 공동체 활동을 체험하고, 생활에 유익한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동네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마련된 네일아트, 핸드 마사지, 페이스 페인팅, 건강체크 등 체험부스는 인기만점이었다. 특히 이번 행사 안내와 진행 자원봉사는 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와 광산중학교 학생 100여명이 맡아 노력을 다했다. 우산동 잉계마을축제 공동추진위원장인 최환연 동장은 “우산동에서 처음으로 열린 잉계마을 축제를 통하여 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