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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의 ‘환벽당 일원’이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명승(名勝)으로 지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광주 북구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광주 환벽당 일원’에 대한 명승 지정 예고기간(9.9~10.9)을 거쳐 10월 23일 2차 위원회를 거쳐 11월 6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07호로 관보에 고시함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로써 지난해 ‘광주 충효동 왕버들 군(群)’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데 이어 인근에 위치한 ‘환벽당 일원’이 명승으로 지정됨에 따라 광주의 위상 강화와 더불어 시가(가사)문화권의 문화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
그동안 추진경과와 현황은 다음과 같다.
▣ 문화재 명칭 : 광주 환벽당(環碧堂) 일원(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07호)
▣ 지정일 : 2013. 11. 6.
▣ 소재지 :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 387번지 외
- 18필지 26,832㎡(8116.68평)
☞ 기존 市 기념물 제1호 때 10필지, 6,608.2㎡에서 18필지, 26,832㎡ 확대 지정
▣ 그동안 추진경과
○ 환벽당 일원 명승 신청(북구청 → 광주광역시, 문화재청) : 2013. 1. 15
○ 환벽당 일원 현지 실사(문화재청, 문화재위원3, 직원2) : 2013. 7. 18
○ 환벽당 일원 명승 지정예고 의견수렴(문화재청) : 2013. 9. 9~10.9(30일간)
○ 환벽당 일원 명승 지정 위원회 회의(최종 심의) 개최 : 2013. 10. 23
○ 환벽당 일원 명승 지정 관보게재 : 2013.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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