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용지면 '고구마가 효자 ·효녀'
김제시 용지면사무소(면장 안상일)와 용지새마을부녀회(회장 문순자)는 지난 29일 공무원과 부녀회원等 사회단체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등를 돕기 위한 고구마 식재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식재한 고구마는 용지면주민과 주변 사회단체의 정성과 축복속에 성장하여 10월말경이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역내 모든이들에게 사랑을 전하여 줄 것으로 기대를 해 본다.
고구마의 일생 [본문내용이해자료] 고구마는 다른 작물에 비해 수확고가 높고 쓰이는 곳이 넓으며, 보리 등의 뒷그루로 가꿀 수 있는 등의 이점이 있으나 냉해에 약한 단점을 지녀 저장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고온 작물로 성장에 필요한 알맞은 온도는 30-35℃이며 토양은 너무 습한 곳이 아니면 우리땅 전국 어디라도 그다지 가리지 않으며 산성 땅에서도 비교적 잘 되어 2차대전이전에는 주식으로 활용되어지고 이후에는 부식·간식용으로 많이 활용되어지고 있다. 고구마는 싹을 길러서 심는방법을 사용, 싹기르기는 3월 중·하순에 온상을 만들고 온상의 온도가 30-35℃가 되면 씨고구마를 묻고 싹을 길러서 5월 상순-중순경 싹이 30cm로 자라면 20-30cm 간격으로 식재를 하여 10월경 수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