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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및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과학적 영농으로 농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스마트폰 이용 원격 환경제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는 12월까지 사업비 4천만원을 들여 세계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 내 시설하우스 7동 8,570㎡ 규모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
시는 세계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 시설하우스에 ‘시설원예 원격 환경제어시스템’을 설치한 후 작물별 생산량, 경제성, 경영비 등을 분석하는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여 농가 확대 보급에 나선다.
삼척시는 스마트 자동제어시스템이 도입되면 일손이 부족한 영농철 및 원거리에서도 제어가 가능해져 온․습도에 민감한 시설농가의 고온․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생산량 증대 및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