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발빠른 행보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1월 14일 체결한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회장 추신강)와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서울지역 관광마케팅에 나선다.
차신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방문단은 경남관광협회 관계자와 함께 주한 타이페이 대표부를 방문 대만대사를 만나 통영의 주요관광자원들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AITA) 소속 국내 대표 인바운드 여행사와도 간담회를 가져 향후 인바운드 관광에 필요한 세부 제반사항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11월 27일(수)에는 이군현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경남지역의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통영시와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간 업무협약 이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실무 협의차원에서 추진하게 되었으며, AITA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AITA)는 중국 및 동남아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80개사로 구성된 조직으로 중화권 및 동남아권 인바운드 여행객의 약 70%정도를 전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