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 충무중 스쿨순찰대는 2013년 전국 우수명예경찰소년단으로 선정돼 학생 20명과 인솔경찰, 장학사, 지도교사 등 25명을 구성,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찰청, 청와대 등 서울,경기 등 수도권 일대 국토순례를 가진다.
‘통영경찰서 스쿨순찰대’는 2012년 3월 24일 전국 최초로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학생의 눈높이에서 교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만들어진 순찰대로, 통영지역 15개 학교별로 20명에서 30명 내외의 학생들로 구성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순찰대는 청소년기 가족이나 선생님보다 친구나 또래를 중시하는 문화를 활성화시켜 학생들만이 알고 있는 은밀한 학교폭력 사각지대,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일일이 교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취약시간에 스쿨순찰대 대원이 순찰을 하며, 또래 상담을 통한 피해자 보호활동과 각종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통영경찰서 스쿨순찰대는 무전기 휴대를 통한 실시간 현장 상황을 지도교사에게 전달하고, 피해학생과 친구 맺기 등을 통한 또래 상담 등 탁월한 학교폭력 예방활동으로, 출범한지 2년만에 경찰청으로부터 2013년 전국 우수 명예경찰소년단으로 선정 경찰청장 표창 3명, 국토순례 지원비 7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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