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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라요시시 시민교류단 36명이 22일부터 1박 2일동안 나주시를 방문, 국립나주박물관과 영산포 근대가옥, 농업과 공예체험 등 폭넓은 교류활동을 가졌다.
농업분야는 문평면 나상석씨의 배 과수원을, 역사문화분야는 22일 개관한 국립나주박물관을 찾아서 영산강유역의 마한문화를 망라한 전시물과 고분의 실제 유물 등 1,200여점에 달하는 전시물들을 관람했다.
또 공예체험분야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4호 김춘식 선생을 만나 나주의 목공예를 대표하고 있으며 소박하고 간결하면서도 견고한 나주반의 특징을 배우기도 했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1박2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구라요시시 교류단이 농업, 역사문화, 나주반 공예체험 등을 통해 나주의 문화, 역사, 농업현황을 이해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깊은 우호관계를 쌓고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를 추진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