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사회복지시설 목욕 봉사활동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지난 11월 28일 통영시 광도면 용호리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사랑이 모이는 샘)의 지적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목욕시키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해양경찰 한울(“한”은 큰 , “울”은 우리)봉사단은 해경서장을 비롯하여 남자 경찰관 12명과 여자경찰관 8명이 소외된 이웃의 복지시설을 방문, 거동이 불편하고 사회의 편견으로 대중목욕탕을 가기가 쉽지 않은 장애인들을 충무마리나 리조트의 도움으로 리조트사우나에서 사랑의 목욕봉사 활동을 가져 장애인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목욕시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여자경찰관은 “비록 몸은 힘들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어 행복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통영해경은 추운겨울 우리 사회 소외계층 이웃과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