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섬주민 긴급후송
섬주민인 70대 노인이 보행중 갑작스런 골반통증으로 인해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긴급후송됐다.
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경 경남 통영시 용남면 어의도내 자갈해안가에서 보행 중 갑작스런 골반통증으로 인해 쓰러져 거동이 불가한 변모(72)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정706호 구조대원 및 구급대원들이 흥분한 환자를 먼저 심적으로 안정시킨 후 자갈해변 특성상 골반을 고정한 후 약 1km를 들것과 리어카 등을 이용하여 소방정까지 옮겨 간 후 소방정을 통해 용남면 견유마을 선착장에 대기하고 있던 죽림119안전센터 구급대가 환자를 인수 후 병원으로 완전하게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기온이 떨어질 수 록 노인들의 생체리듬이 떨어지고 사고우려가 증가하니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 시 휴대전화휴대 또는 가족이 알 수 있도록 조치하여 유사시 행방을 알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