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산하기관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인환, 이하 ‘진흥원’)에 의하면 현재 KBS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예쁜 남자’(주연 장근석, 아이유)와 12월 KBS 방송예정인 드라마 ‘총리와 나’(주연 이범수, 윤아)가 고양시에서 촬영되고 있다.
고양시는 영상관광콘텐츠 지원사업을 통하여 신한류 영상관광콘텐츠 발굴을 통한 고양시 이미지 상승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13년도에 드라마 2편·다큐멘터리 2편이 선정되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매주 수·목 방영되는 ‘예쁜 남자’는 일산 호수공원 등에서 촬영되어 고양시의 수려한 자연환경 및 중심상업지구 등을 카메라에 담고 있으며, 오는 9일부터 매주 월·화 방영 예정인 ‘총리와 나’는 KINTEX에 대규모 실내 세트장을 설치하여 총리공관, 주인공 집 등 극 중 주요내용을 촬영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한류 스타, 아이돌 등이 주연을 맡아 국내 방송 뿐 아니라 해외 방송 수출에도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고양시 홍보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
진흥원 김인환 원장은 “영상관광콘텐츠 지원사업은 고양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우수한 영상작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라며 “스토리텔링에 바탕을 둔 영상관광콘텐츠의 발굴과 TV에 등장한 로케이션 촬영지를 보고 시청자들이 고양시를 방문하여,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스토리텔링을 지닌 고양시 소재의 대표 영상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관내 영상물의 제작 활성화를 통한 방송영상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신한류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하여 영상관광콘텐츠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