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케이블카가 5년만에 탑승객 700만명을 돌파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이상균)에서는 2013년 12월 7일 누적 이용객 수가 700만명(1일 평균 4,033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려수도케이블카는 개장 이후 5년만에 700만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됐다.
인구 14만의 소도시에서 누적 탑승객 7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를 넘어 『국민케이블카』로 부상한 한려수도케이블카의 성공배경으로는 국립공원 지정 100경중 가장 우수한 경치를 자랑할 정도의 경관, 방문한 고객들의 구전 효과, 공사 임직원들의 친절을 생활화한 고객유치 노력, 지자체인 통영시의 적극적인 홍보 지원 및 공사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또한, 700만번째의 행운을 안은 탑승 고객으로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일가족 4명이 엄마 생일 기념으로 통영케이블카를 타러온 이혜정씨가 선정되어 부상과 함께 초대권 30매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