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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나주배테마 농촌관광 혁신리더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9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4회차에 걸쳐 추진한 ‘농촌체험지도사 과정’에 체험마을·농장 운영자, 관광해설사 등 32명이 참여,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여 수료증과 인증명패를 전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농촌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조사를 통한 체험개발, 체험진행, 체험객 안전관리와 운영실습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이 과정을 통해 나주의 질 높은 농촌체험관광을 이끌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였다.
특히, 이번 ‘농촌체험지도사 양성과정’에서는 쪽빛 명하마을, 금안동 역사마을, 선한세상 농장 등 현장에서 직접 운영실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박진감 넘치는 프로그램과, 체험객의 안전관리를 위한 응급구조사협회의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교육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 과정에 참여한 홍만희씨(금안동, 51)는 “1년 전에 귀농했지만 그동안 농업과 농촌의 미래에 대한 상(像)이 명확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체험지도사 과정을 통해 1차 산업의 농업을 3차 산업의 농촌체험관광과 결합하는 방법을 배웠고, 긍정적 미래도 보았다”며, “앞으로 나주 체험지도사들의 모임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자체학습하면서 자신이 성장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소감을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참여한 분들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겠으며, 나주배 전문체험지도사의 양성에도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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