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送舊迎新 행사
김제시립도서관에서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송구영신 행사”를 1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층 문화교실에 준비했다.
다문화가정 10팀 정도를 접수받아,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 연하장에 붙여서 탁상용 연하장 만들기 시간을 갖고, 이 연하장은 다문화가정 어머니 고향이며 아이의 외갓집에 국제우편으로 보내지게 된다는 것. 김복두 시립도서관장은 “고향을 떠나 낯선 타국 땅에 정착하는 결혼 이민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엄마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녀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이 지원 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다문화가정의 즐거운 도서관 체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