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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rx 는 사회주의 사회를 공신주의의 제 1단계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 막 탄생한 공산주의로써 경제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구 사회의 모반을 가지고 있는 사회라고 설명하고 이러한 사회주의는 완전한 공산주의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도 아니며 논리적으로 양자의 중간입장에 있는 사회체제라고 정의하고 있다,
사회주의 용어가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1830년대이며 프랑스나 영국의 이른바 공상적 사회주의론자들에 의하여 제기되었다
북한의 헌법에 보면 기본적 경제 체제는 생산수단과 생산물의 국가 및 사회 협동단체의 소유를 의미하고 있고, 소비적인 목적을 위해 매우 제한적으로 임금 식량 텃밭생산 등 합법적 경제활동을 통한 수입만을 개인 소유로 헌법24조에 근거를 둔다.
이러한 북한의 정책기조에 따라 자립적 민족경제건설을 표방함으로써 폐쇄적인 성격을 강하게 나타내고 핵 개발로 인한 국제적 고립에 맞물림으로써 국제협력의 부진은 현 김정은 체제에서 그리 순탄하게 여겨지지 않아 보인다.
김정은의 불안은 군사 경제 병진노선을 더욱 일원화된 중앙집권적 자본 축적에 심혈을 기울일 수 밖 에 없는 가운데 김일성 딸인 김경희의 남편이자 지금까지 북한의 제 2인자로 군림해온 장성택의 실각은 많은 설들이 난무할 수밖에 없다.
여러 가지 설을 따라 그 맥락을 짚어보면 역시 쩐의 전쟁 이란 말에 비중을 두게 된다.
군부를 이미 장악한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이 일인 독제체제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제 비자금과 통치자금을 직접관리 함으로써 자신의 통치체제를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한 입장에서 보면 대대적인 자금관리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졌던 것이 당연한 수순이었고 비자금관리를 해오던 장성택의 최측근의 망명설로 보아 통치자금의 누수를 감지한 김정은은 장성택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이다.
장성택의 공식 죄명은 반혁명 종파행위로 중범죄에 적시되고 있어 여러 가지 설 들을 낳게 하지만 그 내막에는 역시 자금줄의 문제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들려오고 있다. 신명을 잃어버린 자! 미국 측과 남측에 편승한 역적무리라고 규정되면서 장성택은 결국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김정은 이제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고요하기만한 북한의 주민들을 인도할 곳은 어디일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