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원고 임현명,청소년아나운서 대상수상
경남 통영 동원고등학교(교장 황차열)는 학업 부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각종 재능과 끼를 발굴하고 키워주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동원고등학교 2학년 임현명 학생이 99.9M 경기방송에서 주최하는 “10대 청소년 라디오 스타” 선발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 경기, 강원, 충남 등에서 진출한 6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인터뷰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시청자투표 50%, 전문가 투표 50%로서 최종 우승자 임현명 군이 1위를 차지하게 됐다. 경기방송국 이사장상 및 2014년 1년동안 진짜 ‘아나운서’로서 경기방송국에 매주 방문하여 방송을 직접 진행하게 된다. 방송상황은 인터넷을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재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아프리카 TV’에서도 볼 수 있다. 임현명(동원고2)군은 학교 생활에서도 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학생이며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또한 넘치는 끼를 연극반 ‘맥가이버’에서 활동하며 지난 주에 있었던 제1회 동원고 동아리 발표회에서 “동원고에서 다시쓰는 그리스” 라는 뮤지컬 공연의 주인공으로도 활약한 바가 있다. 또한 동아리 발표회때 총MC를 맡아보며 리더로서의 자질도 선보였고, 스스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연출한 UCC 동영상 활동도 하고 있다. 학교 생활을 단지 공부와 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인생의 즐거운 순간으로 느끼며 생활한다는 자우명을 가지고 있다.
임현명 군은 “작은 호기심과 도전으로 시작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방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제 스스로 성취감도 느끼고 라디오 생방송의 매력에 더욱 깊이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응원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 한 해 경기방송국에서 활동하면서 더욱 탄탄한 방송 기반을 익히고 방송분야로의 진로계획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친구들과 후배들도 자기자신에게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라고 이번 대회의 우승에 대해 인터뷰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재능을 격려하고 활발한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들의 학교 생활의 적극적인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동원고가 다양한 분야의 재능꾼들을 더욱 많이 양성해 내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