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숲가꾸기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도내 18개 시․군 및 산림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상남도의 2013년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내 전 시․군의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해 11월 4일에서 22일까지 15일간 사업현장 평가는 물론 계획수립 여부, 시행과정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등 다각적인 지표를 통해 선정이 이루어 졌다.
통영시는 사량도 및 도산면 수월리 일대의 1,400여 ha의 산림을 산림경영계획 및 시책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경제적․환경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조성하기 위해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장평가와 안전관리, 홍보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득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희근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14년도에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자원조성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적극적인 산물수집 및 활용을 통해 산림바이오매스정책에 앞장서며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고 아름다운 건강한 산림으로 가꾸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