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는 12월 20일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적극수행과 안전문화 확산 및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비상구가 생명의 문이라는 의식을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비상구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또한 통영소방서와 의용(여성)소방대, 관련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해 죽림 내죽도 공원, 무전사거리, 서호유람선터미널, 봉평 오거리에서 일제히 실시되었으며 가두캠페인과 함께 비상구 확인 스티커 부착, 장애물 방치 및 폐쇄 행위 계도, 소화기 사용법 등 관계자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통영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는 생명의 문으로 주변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폐쇄하지 않도록 영업주의 안전 확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비상구를 꼭 확인하고 건물 관계인은 화재 등 유사시 비상구를 통해 대피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