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경남도민 체육대회가 지난 4월 30일 경남 진주에서‘명품도시 진주에서 하나 되는 도민체전’이라는 구호로 개막됐다.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경남의 20개 시ㆍ군 선수 및 임원 등 1만 1857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28개 경기종목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개최지인 진주와 창원,진해,김해,사천에서 분산 개최한다.
지난 4월 30일 오전 11시 모덕구장과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축구를 시작으로 각 경기장에서 25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고 5월 3일 오후 2시 남자 일반부 축구결승전을 마지막으로 4일간의 일정이 마무리 된다.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지난 4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주 공설운동장에서 부대행사,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뉘어 개최됐고, 폐회식은 오는 3일 오후 4시 50분부터 하이라이트 영상과 대북공연에 이어 종합시상이 열리게 된다.
진주시는 체전기간 중에 제8회 논개제와 2009년 참진주 참음식 페스티벌, 진주전국 민속소싸움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한편,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에 통영시는 25개 종목, 633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 8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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