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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찬우)은 다문화 가족의 한국사회정착을 위한 겨울스키 체험캠프를 27일 양산 에덴벨리스키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스키 캠프에는 27가정 42명의 다문화 가정이 참여했으며, 중국,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결혼이주한 가족.
이들은 대부분 따뜻한 나라에서 시집을 왔기 때문에 눈을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했으며, 특히 한국에서 겨울 문화로 익숙한 스키를 처음 접해보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우리 주위의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한국의 겨울에 대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한국 적응을 돕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