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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총 사업비 90억여 원을 들여 7개 분야 65개 사업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농업 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녹색농촌체험마을 지원,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지원, 테마형 수학여행단 유치 지원,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 육성 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업인 고교생 자녀 학자금 지원, 여성 농업인 개인작업 환경 개선, 농어촌 보육여건 개선 등 10개 사업을 지원한다.
또 향토산업 육성을 위해 도라지 융․복합 식품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유기질 비료, 친환경 콩 재배단지 조성, 농업기계 현대화 사업, 맞춤형 농업 기상정보 제공 서비스 등 농업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인증 농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 친환경 퇴비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등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한 10개 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화작목 및 고랭지 대체작목 육성, 고랭지채소 병해충 방제지원 등 원예 특작 경쟁력 제고를 위한 16개 사업과 다목적 농산물 건조기 지원 등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8개 사업을 지원한다.
삼척시는 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