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향토사랑소식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운태 시장, 대인시장 상인 격려

문화예술 접목한 새 모델 창출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약속 해
등록날짜 [ 2014년01월23일 15시45분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대인시장상인회 교육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 등과 현장대화를 나눴다.


     전통시장과 문화예술인 공방 활성화 등에 대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상인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이날 대화에는 대인시장상인회 임원, 대인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장, 대인시장 작가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홍정희 대인시장상인회장은 “시설현대화사업, 대인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을 적극 지원해 준 시장님께 감사하다.”라며 주차타워 설치, 아케이드 사업 자부담 지원, 대인시장 경유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인시장을 문화․예술과 접목해 새로운 전통시장의 모델로 창출하는 등 광주시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상인회 등에서 요청한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도록 시․구 관계관에게 지시했다.


     강 시장은 현장대화에 앞서 ‘천원식당’으로 알려진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을 방문해 투병생활 중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선자 할머니와 추운 날씨에 영업 중인 상인들도 격려했다.


     광주에는 34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6,500여 개의 점포에서 1만7,000여 명의 상인이 종사하고 있는데 전통시장은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의 진출확대, 장기적 경기침체 등으로 상권이 위축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침체 위기에 놓여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광주시는 정부와 함께 지난 2002년부터 1130여억 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설치, 주차장 확보 등 시설현대화사업과 홍보방송, 신문발행 등 경영선진화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전통시장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개선되고 경영방식이 체계화되는 등 자생력을 갖추게 됐다.


     광주시는 올해도 117억여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진입로 정비, 주차타워 건립, 아케이드 설치, 이벤트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특히, 대인시장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3년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돼 3년간 국․시비 등 17억원을 투입해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광주의 테마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앞두고 대인시장 일대를 문화․예술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시비 4억원을 투입해 예술공장, 한 평 갤러리, 예술야시장 등 문화예술인 공방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대인시장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뉴스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과천 바로마켓, 설후원물품 기탁 (2014-01-24 00:03:05)
부천원미구도담동, 설맞이 떡 전달 (2014-01-22 12:12:21)
‘2026 문불여장성 과거시험 재...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사회와 지...
전남광주특별시, ‘광주 학교 ...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남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통합...
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제16회 ...
정보석 ‘국민배우’ , 나주에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