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설을 맞아 이웃을 도우려는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한돈협회고창군지부(대표자 유영수)는 소외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돼지고기 45박스(750kg)를 고창군에 기증했다. 기증받은 돼지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무료경로식당, 경로당 등 29곳에 전달할 계획.
▲전북은행 고창지점(지점장 최성환)은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선물꾸러미 100박스(300만원상당)를 고창군에 전달
▲국제라이온스 356-C지구 고창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진)은 저소득층 및 홀로어르신을 위해 라면 50박스(130만원 상당)를 고창읍에 기탁
▲고창군 성내면 의용소방대(대장 오순동)는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20kg) 20포(100만원 상당)를 성내면에 전달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서풍자)는 지난 29일 AI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고생하고 있는 공무원, 경찰, 군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동림저수지 및 주요 도로변 방역초소 34개소를 방문했다.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서 방역활동에 여념이 없는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떡과 음료수를 제공했다.
▲고창 선운사24교구 신도회(회장 법만 스님)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고창군에 기탁했다. 법만 스님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강수 군수는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기관, 단체, 군민 여러분께서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주신만큼, 군에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