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의원, 농산물 중국 수출경쟁력에 매진
주 의원은 이날 “현재 중국은 세계 최대 농산물 수입국이지만 한국 농산물의 점유율은 0.7%에 불과하다. 식품안전 문제를 안고 있는 중국의 웰빙소비 분위기와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면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수출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또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비중은 60%이지만 그중 식품제조 비율은 2%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1차 농산물 형태로 판매하는 실정”이라면서 “식품산업화를 적극 추진해 생산·가공·체험 등을 결합한 6차 산업화, 보약과 건강기능을 접목한 메디푸드 산업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주 의원은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선정돼 광양시의 지역특화 유망 화종인 ‘알스트로메리아’ 화훼산업과 관련, “화훼농가의 단지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위주의 농업으로 육성키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앞서 주 의원은 ‘국밥’의 브랜드화에 성공하고 있는 순천 웃시장을 방문,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의 브랜드화’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