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 도로명주소 시설물 일제조사
남구청은 2014년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전면사용 되면서 주민들의 사용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로명주소를 주민 생활 속에서 빠르게 정착시키기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건물번호판 25,000여개, 도로명판 1,800여개, 지역안내판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일제조사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도로명주소 시설물 조사요원을 4명 모집하여 현장교육을 실시 중이며, 일제조사 기간 동안 시설물의 훼손 및 망실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여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
남구청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적극적인 사용과 함께 “자기가 살고 있는 건물의 건물번호판을 훼손하거나 잃어버리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