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6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완수 전 창원시장 경남도지사 출마 발빠른 행보

고향 통영방문,도민과 소통 섬기는 도지사 될 터
등록날짜 [ 2014년02월19일 15시25분 ]


박완수(55년생) 전 창원시장이 경남도지사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9일 박완수 예비후보자는 고향인 경남 통영을 방문해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완수 전 시장은 “창원시장으로 3선까지 할 수도 있었지만, 경남을 바로 세우기 위해 경남도지사선거에 도전하게 됐다.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을 섬기며 권한을 누리지 않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도지사는 중앙정치에 뜻을 두고 정치적 행보를 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된다며 도정을 바로세우기 위해 현안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는 도지사, 새누리당의 후보로 당당하게 본선에 진출해 당선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전 시장은 통영의 시급한 현안문제는 3가지가 있다며 첫째, 3차 서비스산업인 남해안 관광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해야 하며, 둘째, 해양레포츠 메카로서 최적지인 통영에 시설과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셋째, 남해안 수산업의 거점으로서의 큰 역할을 통영이 담당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마산과 고성간 국도14호선 도로개선과 확장 및 고속화도로 건설에 대한 질문에는 도지사가 된다면 논의해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하향식 통합은 반대하고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주민들의 합의하에 갈등없이 이루져야 하며 앞으로 지자체간 통합은 행정의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도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진주의료원 폐쇄와 관련해 적자운영과 강성노조 때문이라고 호도하고 있지만 진실과 사실이 왜곡됐다며, 적자가 생기면 운영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강성노조도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면 되는 것이지, 폐쇄를 하는 것은 의사가 병을 고치지 않고 병원을 닫는 것과 같다고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도지사가 되면 진주에 가칭 ‘경남행복의료원’을 설립해 서부경남의 공공의료센터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수 전 시장은 1955년 경남 통영시 도산면에서 태어나 통영 도원초(66기), 고성 철성중(69기), 마산공고(72기),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76학번), 1979년 경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행정대학원 석,박사를 수료했다.

1978년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1994년 합천군수, 경남도 농정국장, 경제통상국장, 김해부시장, 창원시장 2선, 통합창원시장을 역임했다.

다음은 박완수 경남도시자 예비후보 프로필 등이다.

경상남도지사 박완수 예비후보

 ○ 성명 : 박완수(朴完洙)
 ○ 출신지 : 경남 통영시 도산면
 ○ 생년월일 : 1955년 8월 10일(만 58세)
 ○ 병역사항 : 육군 일병
 ○ 가족사항 : 처, 자(2)

 ▢ 학 력
  •통영 도원초등학교
  •고성 철성중학교
  • 마산공업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경남대학교 행정학 석사
  • 경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 경 력

  • 1972년 ~ 1976년 마산수출자유지역 (주)한국동경전자 근무
  • 1978년 제23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 1994년 합천군수
  • 1995년 경상남도 농정국장
  • 1997년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
  • 2000년 김해부시장
  • 2003년 가야대학교 행정대학원장
  • 2004년 민선3기(19대) 창원시장
  • 2006년 민선4기(20대) 창원시장
  • 2010년 ~ 현재 초대 통합창원시장

  ‣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2010.7~2012.6)
  ‣ UCLG(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세계위원(현)
  ‣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아‧태 네트워크 의장(현)
  ‣ 세계생태교통연맹 의장(현)

▢ 수상 경력

  • 88년 대통령 표창
  • 95년 국무총리 표창
  • 96년 근정포장
  • 99년 녹조근정 훈장

  ‣ 2005 대한민국 CEO 경영대상 (헤럴드경제)
  ‣ 2006 한국최고의 리더 대상 (한국일보)
  ‣ 2007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헤럴드경제)
  ‣ 2008 세계 50대 시장 (World Mayors)
  ‣ 2008 대한민국 최고경영자대상 (한국공공자치연구원)
  ‣ 2011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특별공로상 (한국공공자치연구원)
  ‣ 2011 대한민국을 빛낸 지역경제리더대상 (서울경제신문)
  ‣ 2011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월간중앙‧지식경제부)
  ‣ 2012 세계 영향력 있는 100인 (RIO+20회의)
  ‣ 2012 제21회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대한무궁화중앙회)
  ‣ 2012 세계 시장 25인 선정 (World Mayors)
  ‣ 2013 세계시장 TOP 10 선정(City Mayors)
  ‣ 2013 생태교통 리더십 대상(ICLEI 사무국)


▢ 저 서

  • ‘원칙이 있는 사회 희망이 있는 사회’ (2002/도서출판 경남)
  • ‘명품도시의 창조’ (2012/매일경제신문사)


       박완수가 걸어온 길

■ 가난했던 유년, 공고 졸업 후 공장근로자의 삶

  박완수는 1955년 통영시 도산면에서 태어났다. 가난을 숙명처럼 대물림 해오던 농부의 아들로 겨우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합격했으나 등록금을 마련할 길이 없어 진학을 포기해야 할 정도였다. 두어 달 농삿일을 거들고 있다 형 친구의 도움으로 중학교에 뒤늦게 입학할 수 있었다.
 중학교를 졸업했으나, 집안 형편 때문에 인문고 진학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마산공고 전기과에 입학했다. 자취생활을 하며 허기진 배를 움켜잡았던 적이 많았으나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다.

■ 주경야독으로 대학에 입학, 행정고시에 도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구 마산수출자유지역)의 (주)동경전자에 취직해 5년 동안 근로자 생활을 했다. 도시근로자들과 애환을 나누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하고 있다.
  근로자 생활을 하면서 더 큰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주경야독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을 마치고 경남대학교 행정학과에 편입, 행정고시 도전을 준비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 2~3시간 정도의 잠을 자며 자신과 처절하게 싸운 결과 1978년 행정고시에 당당히 합격했다.

■ 20년 경남도청 근무, 유능한 행정가로 인정 받아

 박완수는  행정고시 합격 후 경남도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경남도 지역경제과장, 지방과장, 농정국장, 경제통상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농정국장 시절 수출영농을 주도했고, 경제통상국장 시절에는 외국인투자유치 조례를 만들어 외국기업을 유치하고 해외 세일즈 활성화를 통해 경영도정의 틀을 만들었다.
  또한 합천군수, 김해부시장 등 지역살림을 맡아 시‧군정의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끌었다. 당시 탁월한 기획력으로 창조적인 시책들을 쏟아내며 유능한 행정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 창원시장 10년, 대한민국 명품도시 만들어

  2002년 창원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선 박완수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언젠가는 시장을 하겠다’는 강한 신념은 2년만에 현실로 나타난다. 2004년 보궐선거에 당선된 것이다. 초대 통합창원시장 등 창원시장 10년 동안 박완수는 창원을 끊임없이 진화시키며 대한민국 자치단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친시민‧친기업‧친환경의 3대 행정철학을 바탕으로 ‘환경수도 정책’, ‘기업사랑운동’, ‘자전거특별시 프로젝트’ 등 선진적인 정책을 통해 창원을 대한민국 명품도시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세계화의 흐름을 읽는 남다른 안목

 박완수는 세계화의 흐름을 읽는 남다른 안목으로 글로벌 시정에 도전, 세계교육도시연합 총회와 동아시아해양회의 등 굵직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박 시장의 트레이드마크인 ‘환경수도 정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그의 리더십을 인정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6월 브라질에서 열린 '리우+20'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에 대한 사례발표를 하는 등 환경과 관련해 각종 국제기구의 초청이 쇄도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서는 이력도 다채롭다. 현재 세계생태교통연맹 의장을 비롯해 UCLG(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세계위원,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아‧태 네트워크 의장을 맡고 있다.
 2008년 세계시장 50인에 선정된데 이어 2012년에는 세계시장 25인과 리우 환경회의에서 세계 영향력 있는 100인, 2013년에는 세계시장 TOP 10에 각각 선정됨으로써 세계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 
 
공직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열정, 그리고 도전정신으로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끌어 온 박완수가 이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평생 경남을 떠나지 않았고 경남을 걱정하고 경남을 사랑했던 그의 꿈은 ‘경남도민의 행복’이다. 유능한 행정가 박완수는 정치인들이 망쳐놓은 경남도정을 바로잡고, 도민 모두가 마음놓고 희망을 일굴 수 있는 행복한 경남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자 한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청규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박성호 저자 사인회,‘경남교육에 길을 묻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승용 의원,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유치돼야 (2014-02-19 16:46:56)
홍준표 경남지사, 이낙연 법안 처리 요청 (2014-02-19 12:08:54)
나주 원도심 가을밤 물들인 ‘...
영광군, 아동권리교육 「권리야...
광주특별시 서구 공무원, ‘전...
신민호 전남광주특별시의회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
광주특별시 남구, 창작 연극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K-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