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의 주요 정책과 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달, 행정과 이웃간 소통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는 북구 소식지『북소리』가 500호 발행을 앞두고 있다.
북구는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무가지로 배부되는 구정소식지 『북소리』가 오는 25일 500호를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북소리』는 지난 1990년 9월 20일 ‘북구소식’이란 제호로 첫 발행된 이후 24년 동안 구정소식, 주민의견, 유익한 생활정보 등 지역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해 오고 있다.
1996년 1월 제호를 ‘북소리’로 변경, 매월 10일과 25일 2차례에 걸쳐 매회 5만6천부씩 발행해 주민, 출향인사, 다중집합장소 등에 배부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는 각종 유익한 소식 등을 폭 넓게 담기위해 8면에서 16면으로 증면 발행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북소리 500호 발행은 45만 북구민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북구민의 역사이자 문화이고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1,000회, 2,000회까지 우리 북구민의 꿈과 희망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