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4일 광주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시민사회단체 광주여성민우회 회원 및 관내학부모 등 6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광주여성민우회)와 함께하는 학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 교육에 초빙된 이 범 강사는 사교육 시장 최대 업체인 ‘메가스터디’ 창립멤버로 최고 연봉과 최다 수강생 보유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학원가를 은퇴한 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으로 재직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교육을 필요로 하는 시민단체, 직장, 종교계에 직접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더욱 확대하여 교육접근성을 높이고 학부모들이 올바른 자녀교육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성민우회는 직장과 가정, 지역사회 그리고 여성들의 일상생활 속의 차별과 소외를 해소하고, 참여하는 여성상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여성이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는 사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