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청 합 니 다 !
영광핵발전소가 영광·고창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어, 고창·전북 주민들은 핵발전소 관련 고장·비리 등의 사건·사고가 반복될 때마다 불안한 마음을 한시도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불안함이 영광핵발전소와 관련된 우리지역의 안전대책을 점검해보게끔 합니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혹시나 모를 만일의 상황을 맞이했을 때, 우리지역의 방사능방재대책, 피난계획, 방호약품 등은 제대로 준비되어 있는 지, 또 이 계획대로라면 정말 우리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보장되는지 등을 2014년 새해를 맞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최근 정부는 방사능비상계획구역을 기존의 8~10km 범위에서 확대 재편하려하고 있고, 지역별 원자력안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우리지역에 민간환경감시기구가 유치되면 좋겠다는 지역차원의 민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현안들을 중앙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분들과 민간단체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상황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바쁜 일상이겠지만, 시간 내어 우리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4. 2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고창군민행동
공동대표 도의(스님) 유성기 조성기
○ 일시 : 2014년 3월 5일(수) 오후 3시~5시
○ 장소 : 고창신협 2층 회의실 (고창시장 내, 고창읍 읍내리 576-5)
○ 주최 :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고창군민행동
○ 후원 : 국회의원 김춘진,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 진행
- 좌장 : 박맹수 교수(원광대 원불교학과, 모심과살림연구소 이사장)
- 발표 : ‘2014년 방사능방재대책을 점검한다!’
― 김혜정(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위원장)
- 지정토론 : 박인호 소장(원자력안전위원회 영광지역사무소), 오규철 사무관(산업통상부 원전산업정책과), 서남석 계장(전라북도 안전정책관), 조규철 의원(고창군의회 의원, 원전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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