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한 후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불에 타 숨졌다.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3월 5일 오전 4시 17분경 통영시 원문고개를 지나 관문사거리로 진행하던 마티즈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하고 역방향으로 멈춰선 후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불에 타 숨졌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운전자의 신원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차량 소유주는 전날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놓았다는 것으로 봐 차량 소유주가 운전하지 않은 것은 분명해 차량이 도난 당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CCTV 영상이 흐려 정확하게 신원을 파악할 수 없으나, 남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고경위와 운전자 신원을 파악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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