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이뉴스 오수정 기자=]AI발병으로 인해 관내 및 관외 오리사육농가 및 관련사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오리소비촉진 및 시식행사를 지난 3일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진행.
이번 행사는 빛가람혁신도시 입주사인 한국전력, 한전KDN(주), 우정사업정보센터를 비롯한 관내 업체, 단체인 대신증권(나주지점), 주식회사 KT나주지사, 나주여성단체협의회, 나주생협, 전국상인연합 나주시지부와 나주시민이 동참했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기관 및 단체에서는 이 ㅜ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홍보해 나가겠다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 날 한국전력(노석호 나주시사장)에서는 오리훈제 50팩(구입한 훈제는 관내복지기관에 기증할 예정)을 구입하여 소비촉진의 다짐도 함께 진행되었고, 인사말에서도 한국전력에서도 모든 기관과 함께 어려움을 함께 하는 의미로 오리 및 닭 소비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이날 함께한 한전KDN(주)김광우팀장은 오리훈제가 이렇게 맛있고 좋은 음식인 것을 다시 알게 되었고, 앞으로 자주 사 먹어야겠다는 말을 전했다.
나주목사고을시장 상인회 안국현회장은 “오늘이 3월3일 삼겹살데이여서 많은 분들이 삼겹살을 드시고 계시겠지만 오리닭소비에 동참해 주신다면 조금이나마 농가나 업체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식행사에 쓰인 오리훈제 및 생오리는 나주목사고을시장 내 목사고을오리(이영옥대표)에서 협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