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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석기)은 지난 5일(수) 광주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장휘국 교육감과 동․서부지역교육청 교육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서 지난해 12월부터 교사 관찰․추천에 의해 각급 학교에서 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문적성검사, 과제수행능력평가, 면접 등 4단계 전형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 영재교육대상자 180명(중학교 1학년 과정 80명, 2학년 과정 60명, 3학년 과정 40명)과 학부모, 지도교사들이 참석.
광주교육과학연구원은 영재교육진흥법이 시행되기 이전부터 우리 지역 과학영재의 조기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영재교육을 실시한 결과 지금까지 총 5,37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금년에도 선발된 중학생 180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영재교육원은 창의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수학․ 과학 분야의 심화학습, 모둠별 프로젝트 연구 및 발표회 등을 실시하며, 특별활동으로는 천체관측 및 자연탐사, 연구단지견학, 영재캠프 등 1학년의 경우 190시간, 2․3학년의 경우 300시간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교과 영역 지도 외에도 상․벌점 제도를 통한 영재 학생들의 기본 생활습관 형성 및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에 노력함으로써,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장휘국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도전정신, 탐구정신으로 21세기 글로벌화, 정보화된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주어진 재능에 감사하며 사회와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결과를 돌릴 수 있는 유능한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당부하였다. |